'코로나19 유출' 강력부인 中우한연구소장은 누구

임기오
2020.05.26 15:03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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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우한바이러스연구소장이 코로나19가 이곳에서 비롯됐다는 주장에 대해 '완전 조작'이라며 강력 부인했다. 하지만 중국을 비롯한 전세계의 누리꾼들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의 왕옌이 소장이 학력이 의심스럽고 2017년 30대에 소장이 되는 등 빠른 승진을 했다며 발언의 진위만큼 그의 자질에 대한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 뉴욕타임스(NYT)는 중국 관영매체를 인용, 왕옌이(王延軼, Wang Yanyi) 우한바이러스연구소장의 발언을 전했다.

왕옌이 소장은 "지난해 12월말에야 코로나19 바이러스 샘플을 처음 받아봤다"면서 "연구소 유출설은 완전 조작"이라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말은 이미 코로나19가 우한시 전역에 수주간 창궐한 상태였던 시점이다.

왕 소장은 "그 전에(지난해 12월말 전)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해 알지 못했고, 바이러스를 연구하거나 배양한 적도 없다"고 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코로나19가 우한바이러스연구소에서 유래했다고 공개적으로, 반복적으로 주장해왔다. 최근 폼페이오 장관은 "우한이 맞지만 장소는 모른다"며 연구소 발원설에서 한발 물러서긴 했지만, 여전히 의구심 어린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이오 장관은 이후 연구소 관련 발언은 삼가하고, 대신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중국 책임론과 관련, 경제 보복과 무역전쟁 가능성을 시사하는 방향으로 논의의 흐름을 바꿔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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